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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식후 먹어야 피부가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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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선스님 댓글 0건 조회 1,954회 작성일 12-03-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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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 왔지만, 피부는 여전히 까칠하고 오히려 더 건조해 졌다는 사람들도 많다. 밤에 술도 안마시고 잤는데 얼굴엔 기름기가 돌기도 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럴 때 식생활을 점검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봄철, 피부 노화를 늦추는 음식을 알아봤다.

◇울긋불긋 여드름 피부엔 '양배추'와 '브로콜리'


여드름 피부라면 야채 가운데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가까이 하는 게 좋다. 양배추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예방하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또한 유황성분은 살균작용뿐 아니라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지성피부나 여드름 상처로 고민인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브로콜리는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브로콜리에 있는 풍부한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높여 세균 감염을 막아준다. 또한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여드름 치료와 피부 미용에 좋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뀌기 때문에 프로 비타민 A로 불린다. 베타카로틴은 발암 물질과 독성 물질을 무력화시키고 유해 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도 막아준다.





↑ [헬스조선]

◇까칠한 건조피부엔 '당근'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여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거칠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당근에 포함된 비타민은 지용성이므로 즙을 내서 먹는 것보다 식용유에 살짝 볶아서 먹는 것이 체내흡수율이 더 높다. 이렇게 하면 영양소 파괴는 없고 비타민 A 흡수가 잘된다. 하지만 당근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비타민 C가 많은 야채들과 섞어서 먹거나 조리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간질간질 아토피 피부엔 '유산균'과 '들깨'


유산균은 면역기능과 소장기능을 증가시켜 아토피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유전적으로 아토피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아이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발병 확률을 낮춰준다. 유산균은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식전에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있어 위산에 의해 유산균이 파괴되기 때문. 그리고 아토피에 가장 효과적인 영양소 중 하나가 바로 '알파리놀렌산(alpha-linolenic acid)'이다. 알파리놀렌산은 '오메가-3' 지방산 중 하나로 아토피 환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염증반응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성분이며,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들깨에는 다른 씨앗류에 비해 많은 양의 오메가-3가 들어있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을 경우, 대체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을 피하는 게 상식이므로 들깨를 많이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하지만 들깨는 딱딱한 껍질 때문에 알피리놀렌산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갈아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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