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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쌍둥이 임신하면 20만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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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산사복지재단 댓글 0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2-03-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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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쌍둥이 임신하면 20만 원 추가 지원
 복지부, 다태아 임신·출산 진료비 70만 원으로 상향

앞으로 쌍둥이 등 다태아 임신 여성에게는 임신·출산 진료비가 추가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다태아 임신부에게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을 70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신부 산전 진찰과 분만 등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임신·출산 진료비(고운맘 카드)는 다음 달부터 현행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된다.

"정부가 다태아 임신부에게 20만 원을 추가 지원키로 한 것은 양수검사 등의 난이도와 시술 시간이 일태아에 비해 2배 이상 걸리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개정안은 오는 7월부터 병·의원급, 내년 7월부터는 종합병원급 이상 전체 의료기관까지 맹장수술 등 7개 질병군 입원환자에 '포괄수가'를 의무적용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포괄수가는 의료비를 개별 진료 행위 하나하나에 지급하지 않고, 특정 질환에 관련된 진료 행위들을 하나로 묶어 미리 정해진 액수만 지급하는 제도다.

'수입 증대를 의식한 의료진의 과잉 진료 행태를 막고, 환자들은 꼭 필요한 진료만 받음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인다'는 게 포괄수가 취지다.

포괄수가가 적용되는 질병군은 맹장수술 외에 탈장·치질·백내장·편도·제왕절개·자궁부속기관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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